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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청 있었다", 베트남에서 '월남전참전자회'의 한인회 '습격사건'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6.07.04| 조회수1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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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월남전 참전자회가 베트남과의 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공적 사업을 추진한다"는 대목에서
    한번 뿜게 됩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뭐가 정상적인 것인지 완전히 알 수 없게 돼 버렸지요..

    한국의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문제는
    추후 국가적 차원에서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는 물론이고..

    당시에 전쟁범죄를 일으켰던 자들을
    뒤늦게라도 군법재판에 회부해서 그 죄상을 밝히고
    행여 훈장이라도 받은 자가 있으면, 그 서훈까지도 다 취소하는 수준의 반응이 필요한 것이죠..

    그나저나
    국정원 반란군 놈들이
    국가의 자산을 지들 멋대로 요리하는구만요..
    막 나가자는 거군요..

    구수정 선생님도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하여간 이 기사의 요점은..

    베트남 주재 총영사관 별관에서
    내국인끼리 무력충돌이 있었다..
    이런 건가요..
  • 작성자 보아즈 작성시간16.07.04 말릴수가 없네요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6.07.09 물류 회사를 다니다 보니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월남전 참전했던 분들이 베트남에 공적 사업을 한다
    무엇인가 한참 잘못된거 같은데요
    과거는 생각하지 말고 현재만 잘하지 이건가요

    별관에서 내국인들끼리 무력 충돌이 있었다
    결국 먹을것이 있어서 밥그릇 싸움 했다는 소리내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9 황금자객 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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