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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8 국정원 반역 역도 무리들이
이런 떡밥이 있으니, 과감하게 대선개입 쿠테타 반란군에 가담했던 것이로군요..
태국에도 이권이 걸려 있었나본데..
그래서 중국 선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국정원 차장 출신의 자가 태국 대사로 임명됐던 건가요..
차기 한국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의 기회가 아닌 것이 점점 분명해집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이란 것이죠..
이 놈들은 요즘 선거를 아예 안 치를 수 있기만 노리고 있을 겁니다..
세월호 실소유주도 국정원인지 아닌지 아직 안 밝혀진 상태지요.. -
작성자 마커사랑 작성시간15.01.02 제가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보건데,
국정원의 공작금은 아무리 써도 사실 모자란다 합니다.
그래서 각 정부부처의 회계상 공공연히 국정원의 위장된 자금이 숨겨져 있지요.
그래도 직접적으로 써야할 정보취득이나 요원들 공작비용으로 급히 보내야할 자금이 순간 순간 필요할때가 있다는군요,
그럴때 꼬불쳐둔 요놈의 공제회 돈을 듬뿍 듭뿍 집어다 쓴다합니다.
요지경 세상이지요.
원래 음지에서 사는 족속들이라 통 속을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엄연히 공식적인 정부부서에서 ...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