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4 희망터글지기 선배님께서 글을 올려주셨으니
우선 잠시 상황을 지켜보도록 하시죠..
정 안 바뀌면 내려가는 수 밖에 없겠지요..
제가 운전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항의 글 올리시느라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역시 선배님은 행동하는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위터에도 광주시청 게시판 글을 링크시켰습니다
http://www.gwangju.go.kr/BD_0000000006/boardView.do?seq=48541&infoReturn=&menuId=gwangju0101010000&searchType=&searchText=&pageIndex=1&boardId=BD_0000000006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6 [속보 업데이트]
다음의 내용은 이유경 기자님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내용입니다.
"임종영 큐레이터와 통화했습니다. 성실히 답해주셨습니다.
수티의 현장예술에 주목한 것이고 현장예술이 전시장에 걸리지 못해온 관행을 깨고 싶었다고 합니다.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는 별로 안하신 것 같아요."
"이정도 항의가 있을거라 예상 못하셨다고 합니다.
518 재단으로 태국시민사회의 항의가 좀 도달한 듯 합니다.
오늘 오후 미술관 측과 이 문제를 상의하신다고.
수티 작품을 내릴지 여부까지도 논의 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