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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AFP 2011-5-18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기업, 영국 챔피언스 리그 '레스터 시티' 단독 경영권 확보
Thai consortium takes sole ownership of Leic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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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위차이 락시악손(Vichai Raksriaksorn) AFI 회장(좌측)과 그의 아들인 아이야왓 락시악손 부회장(우측). [촬영: AFP/File, Christophe Archambault] |
(런던) — 태국계 콘소시엄이 영국 프로축구 '챔피언십 리그'( [역주]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바로 밑의 리그. 매년 상위 3팀은 EPL 하위팀과 교체되면서 승격된다) 소속팀인 '레스터 시티 구단'(Leicester City Football Club)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해당 구단이 수요일(5.18) 발표했다.

(자료사진: LCFC제공) 위차이 락시악손 화장(우측)과 아이야왓 락시악손 부회장(좌측)이 레스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태국계 '아시아 풋볼 인베스트먼츠'(Asia Football Investments: AFI) 社는 '레스터 시티' 구단 주식 80%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제 합작 주주인 '크로너스 스포츠 매니지먼트'(Cronus Sports Management: [역주] 이 회사의 대표는 인도네시아 사업가 이만 아리프[Iman Arif]이다) 社로부터 나머지 20%마저 인수받았다. 이번 거래는 AFI가 2010년 10월에 80%의 지분을 인수하여 '레스터시티'의 경영권을 확보한 데 뒤이은 움직임이다.
'레스터시티'의 아이야왓 락시악손(Aiyawatt Raksriaksorn) 부회장은 앞으로도 '여우들'(The Foxes: [역주] 레스터시티 팀의 별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7년 후에는 '프리미어 리그'(EPL)로 승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www.lcfc.com)에 게시한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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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구단'의 지분 100%를 확보해서 기쁘다. 금년에는 굉장한 경험을 했다. 클럽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 나는 레스터(Leicester) 시 및 레스터셔(Leicestershire) 주의 주민들께 대해, 우리의 클럽 참여를 환영해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데 감사한다. 우리는 클럽을 발전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성공을 거둘 것이며, 그리하여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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