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패션/예술사진실

태국 기업, 영국 챔피언스 리그 '레스터 시티' 단독 경영권 확보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1.05.19|조회수225 목록 댓글 2

 

 

(보도) AFP 2011-5-18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기업, 영국 챔피언스 리그 '레스터 시티' 단독 경영권 확보

 

Thai consortium takes sole ownership of Leicester

 

 

(자료사진) 위차이 락시악손(Vichai Raksriaksorn) AFI 회장(좌측)과 그의 아들인 아이야왓 락시악손 부회장(우측). [촬영: AFP/File, Christophe Archambault]

 

 

 

(런던) — 태국계 콘소시엄이 영국 프로축구 '챔피언십 리그'( [역주]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바로 밑의 리그. 매년 상위 3팀은 EPL 하위팀과 교체되면서 승격된다) 소속팀인 '레스터 시티 구단'(Leicester City Football Club)의 단독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해당 구단이 수요일(5.18) 발표했다.

 

(자료사진: LCFC제공) 위차이 락시악손 화장(우측)과 아이야왓 락시악손 부회장(좌측)이 레스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태국계 '아시아 풋볼 인베스트먼츠'(Asia Football Investments: AFI) 社는 '레스터 시티' 구단 주식 80%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이제 합작 주주인 '크로너스 스포츠 매니지먼트'(Cronus Sports Management: [역주] 이 회사의 대표는 인도네시아 사업가 이만 아리프[Iman Arif]이다) 社로부터 나머지 20%마저 인수받았다. 이번 거래는 AFI가 2010년 10월에 80%의 지분을 인수하여 '레스터시티'의 경영권을 확보한 데 뒤이은 움직임이다.

 

'레스터시티'의 아이야왓 락시악손(Aiyawatt Raksriaksorn) 부회장은 앞으로도 '여우들'(The Foxes: [역주] 레스터시티 팀의 별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7년 후에는 '프리미어 리그'(EPL)로 승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www.lcfc.com)에 게시한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레스터 시티 구단'의 지분 100%를 확보해서 기쁘다. 금년에는 굉장한 경험을 했다. 클럽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 나는 레스터(Leicester) 시 및 레스터셔(Leicestershire) 주의 주민들께 대해, 우리의 클럽 참여를 환영해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데 감사한다. 우리는 클럽을 발전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성공을 거둘 것이며, 그리하여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9 하여간 태국 자본주의... 이게 만만치 않단 말이죠..

    과거 탁신 전 총리도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를 했었습니다만...
    해외에서 굴러다니는 태국계 돈뭉치가 상당한듯 합니다..

    한국의 채권시장도 태국 큰손들이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통계로 잡히는 태국의 경제력에다
    이러한 태국 큰손들이 해외에서 굴리는 돈의 규모가지 합친다면
    얼마나 될런지...

    요즘은 과연 태국이 후진국인가 하는 데 많은 의문을 갖게 되네요...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한국인들이 태국가서 사업한다고들 드니...

    태국인들은 캄보디아의 훈센 정권보다도 또 한 수 위인듯 하단 말이죠
    캄보디아인들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 작성자보아즈 | 작성시간 11.05.26 맞아요 태국 경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리 얕잡아볼 정도는 아닌데 아직도 동남아 동남아 운운하면서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탁신 꼬봉하고 싶어요 ㅎㅎ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