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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AFP 2011-5-19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 번개 피해 사망자 2배로 증가
Cambodia sees spike in lightning deaths: Official
(프놈펜) --- 금년 현재까지 56명의 캄보디아인들이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 목요일(5.19)에 발표된 정부의 공식발표는 작년 동기 대비 2배나 증가한 것으로, 올해 우기가 일찍 시작된 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한다.
'국가 재해관리 위원회'(National Committee for Disaster Management: NCDM)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2010)에 최초 5개월 동안 번개에 맞아 사망한 사람들은 27명 뿐이었고, 일년을 통틀어 114명이 사망했었다.

(사진: Reuters) 프놈펜의 번개치는 모습.
NCDM의 께오 위(Keo Vy) 대변인은 본지(AFP)와의 회견에서, 올해는 이례적으로 우기가 일찍 시작되면서 번개 피해자의 수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결과가 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금년에는 우기가 2월 초부터 시작됐다. 작년의 경우 우기는 4월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의 우리는 통상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께오 위 대변인은 "번개가 더욱 자주 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천둥 번개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서는 특히 시골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번개 피해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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