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1890년대 시암(태국)의 우편 배달부라고 하는군요..
요즘은 우체부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져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아주 복장이 독특하고 낭만적으로 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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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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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체부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져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아주 복장이 독특하고 낭만적으로 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