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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 캄보디아 방문 - 여성교육 확대 행보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3.23| 조회수7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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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3 기사 중의 "문맹률"은 오기군요..
    "문자해독률"이라고 해야죠..

    문자해독률이 70%면, 문맹률은 30%인 것이죠..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3 캄보디아 네티즌들 사이에선
    미셸 여사가 일본 천황은 예방했으면서도
    캄보디아 국왕을 예방하지 않은 것에 관해 설왕설래가 있는 것 같군요..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여학생들의 학업 중도포기는 독재와 부정부패 등의 폐해인데..
    그에 관해 미셸 여사가 발언하지 않은 것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벨몽도 작성시간15.03.23 남편이 캄보디아에 왔을 때 과거사에 대해선 일절 언급없이 인권문제를 거론해서 분위기가 냉랭해졌던 사례가 있었던지라 부인은 말을 무척 아꼈을 겁니다. 아무리 허수아비라지만 국왕예방을 하지 않은 이유가 더 궁금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3 벨몽도 글쎄요..
    일단은 체류 지역이 시엠립으로 한정돼서
    물리적으로 프놈펜 왕궁을 방문하긴 어려웠던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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