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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축구, 연례 소년소녀 리그 개막 (프놈펜포스트 2010-11-15)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0.11.18| 조회수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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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목수 작성시간10.11.19 무더운 캄보디아지만 축구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선교사들의 교회와 축구지도자들을 통해 전문적으로 기술을 익히는 팀들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축구가 인기가 있는데 아직은 경기하는 모습이 서툴러서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지만 몇 몇 선수들은 상당한 기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캄보디아에 축구의 바람이 거세게 불 듯 합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 탓에 이른 아침과 저녁을 제외하고는 축구를 하기가 힘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9 그렇군요..
    의외로 유소년 축구가 상당히 붐을 이룬다면
    캄보디아 축구가 머잖은 장래에 상당히 발전할듯도 하네요..

    그러잖아도 밧덤벙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럽 NGO <스피릿 업 사커> 게시물을 만들어 소개해볼까 하던 참입니다..

    상당히 큰 NGO인데
    요즘은 거의 캄보디아에만 집중하는듯 합니다..

    하여간 이러한 현상은 무척 좋아보입니다..
    축구란 것이 초기 진입비용 면에서 큰 돈도 안들어가지만
    그러면서도 나름 국제적인 추세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니 말이죠..
  • 작성자 허의철학 작성시간10.11.20 캄보디아 축구가 발전하여 아시아게임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결승하는 장면이 연출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참 진행되고 있는 광저우 아시아 대회에서 캄보디아 선수들 경기하는 단 한장면이라도 보면 좋겠습니다. 태국과 베트남은 종종 티비 화면에 나오는 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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