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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 살사 음악 [salsa music] (3) - 음악적 구조 ㊦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7.10.17|조회수1,294 목록 댓글 0


본 정보는 '크메르의 세계'가 기획한 <21세기 대중음악 사전>을 구성하는 항목으로서,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해당 항목을 '크메르의 세계'가 한국어로 번역한 후 동영상 등을 추가하여 편집한 것이다. 전편을 먼저 읽어보려면 여기(1편, 2편)를 클릭하라.


   

 

[개론] 살사 음악 (3) - 음악적 구조 ㊦


Salsa music




5.3. 퍼커션과 클라베 패턴의 조합


'살사' 음악에서는 하나의 코드 진행이 두 부분으로 구성된 '클라베'(clave) 패턴의 선행부(쓰리 사이드)와 종결부(투 사이드) 중 어느쪽에서부터든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역주: 간단히 말해 앞뒤가 뒤바뀐 상태로서, 아예 2가지 패턴이라고도 볼 수 있음), (2/2 박자 형식이든 2/4 박자 형식이든 관계없이) 타악기 주자들은 자기 파트를 그에 맞출 수가 있어야만 한다. 아래의 악보들은 각각 '쓰리-투 진행'(3-2 sequence) 패턴과 '투-쓰리 진행'(2-3 sequence) 패턴에서 봉고(Bongos)와 팀발레(timbales: 팀발레스)의 벨 패턴(bell pattern: 타악기의 기본 연주패턴)들을 표시한 것이다. 팀발레 벨은 아프로-큐반 뮤직(Afro-Cuban music: 쿠바 음악)의 민속리듬인 와왕꼬(guaguancó)에서 사용되는 '까스까라'(cáscara: '껍질'이란 의미)로 불리는 스틱 패턴(stick pattern: 타격 패턴)에서 온 것이다.


(악보) '3-2 클라베' 형식에서의 벨 패턴. 위로부터 각각 '클라베'(claves: 클라베스), 팀발레, 봉고가 연주하는 벨 패턴이다.



(악보) '2-3 클라베' 형식에서의 벨 패턴. 위로부터 각각 클라베, 팀발레, 봉고의 벨 패턴. 



아래의 악보는 살사 음악에서 사용되는 4대 타악기를 사용한 2-3 클라베 형식이다. 위의 악보와 비교해서 다른 점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악기인 2기통 콩가(conga)가 추가된 점이다.(주67)


(악보) '2-3 클라베' 형식에서의 벨 패턴. 위로부터 각각 클라베스, 팀발레, 봉고, 콩가의 벨 패턴.



퍼커션 주자 바비 사나브리아(Bobby Sanabria: 1957년생)에 따르면, '쓰리-투'(3-2)와 '투-쓰리'(2-3)라는 개념 및 용어가 정착한 것은 1940년대 뉴욕 시에서였고, 쿠바(Cuba) 태생 재즈 뮤지션 마리오 바우사(Mario Bauzá: 1911~1993)가 마치토(Machito: 1908[?]~1983)의 밴드 '아프로-큐반즈'(Afro-Cubans)의 음악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사용한 용어라고 한다.(주68) '3-2'와 '2-3' 개념은 [미국] '살사'의 기본 교리가 됐지만, 쿠바에서는 그다지 널리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다.(주69)(주70)

 

(동영상) '3-2 클라베'의 리듬 파트 연주. 최초의 연주는 '손 클라베'이고, 후반부 연주는 '룸바 클라베'이다.



(동영상) '2-3 클라베' 음악을 분석한 화면.


주67: ['창귀또 스페샬'(Changuito special) 리듬의 창시자] 창귀또(Changuito: 1948년생)에 따르면, 이러한 팀발레 벨 패턴은 쿠바 밴드 '오르퀘스타 아라곤'(Orquesta Aragón)의 타악기 주자 아가삐또(Agapito)가 만든 것이다. --- Evolution of the Tumbadoras. Changuito. Alfred Publishing Co (1996: VHS).

주68: Peñalosa (2010) p. 248에 인용된 바비 사나브리아의 발언.

주69: 몽고 산타마리아(Mongo Santamaria: 1917~2003)의 발언: "내게 '쓰리-투'나 '투-쓰리'에 관해 말하지 말라! 쿠바에서, 우린 그냥 연주해. 우린 그것을 느낄 뿐이지, 그런 것에 관해 말하지 않아." — Washburne (2008) p. 190에 인용된 내용.

주70: 오늘날의 쿠바 베이스주자 겸 작곡/편곡자인 알라인 페레스(Alain Pérez)는 다음과 같이 단호하게 말했다. : "쿠바에서 우리는 3-2나 2-3 도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쿠바에서 '3-2'나 '2-3'이란 말은 사용되지 않는다. 그것은 쿠바 바깥 사람들이 쿠바 음악을 배우는 방식이다." — Timba.com 2002. http://www.timba.com/artist_pages/alain-p-rez-interview-part-2?lang=en-US.


(악보) 일명 "창귀또 스페샬"(Changuito Special)로 불리는 2대의 카우벨 조합형 연주. (2-3 클라베)

 



5.4. 와헤이요 (피아노)


'와헤이요'(guajeo)란 전형적인 쿠바식 오스티나토(ostinato: 악곡 전체에 걸쳐 짧게 반복되는 선율 또는 리듬 악구) 멜로디로서, 대부분은 싱코페이션(syncopation: 당김음. 속칭 '엇박자')이 걸리는 아르페지오(arpeggio: 분산화음)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와헤이요'는 유럽식 화음과 아프리카식 리듬 구조가 매끈하게 결합된 것이다. 피아노 와헤이요는 노래의 버얼스(verse: 절) 부분에서도 연주될 수 있지만, '몬뚜노'(montuno: 클라이맥스 악기 연주 파트) 부분에선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살사 뮤지션들이 피아노 와헤이요를 '몬뚜노'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피아노 와헤이요는 '살사'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 중 하나이다. 소니 브라보(Sonny Bravo: 1936년생)는 그 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살사에서 피아노는 단순한 멜로디 악기 그 이상의 타악기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앙상블 연주에서는 더욱 더 그러하다. 만일 다른 솔로 주자를 반주해야 한다면, 하나의 리프(riff)를 끝없이 반복 연주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와헤이요'라고 부르는 것이다. 피아니스트는 '와헤이요'를 통해 리듬 파트에 추진력을 부여한다."(주71)


'살사' 음악에서 '클라베' 패턴과 '와헤이요'는 공히 두 마디 구조의 알라 브레베(alla breve: 2/2박자) 형식으로 작곡된다. 아마도 이는 분명 재즈(jazz) 전통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주72)(주73)


대부분의 와헤이요들은 '클라베' 패턴에 맞춘 2분법적 구조를 갖는다. 케빈 무어(Kevin Moor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쿠바 대중음악에서 쓰리 사이드는 두 가지 일반성을 갖고 있다. 정규적 용법에 사용되는 첫번째 패턴은 데이빗 페날로사(David Peñalosa)가 '클라베 모티프'(clave motif)라고 부른 것인데, 클라베 리듬 쓰리 사이드(선행부)의 장식적 형태를 말한다."(주74)


아래의 악보는 '클라베 모티프'에 기반한 와헤이요의 사례이다. 쓰리 사이드(두 마디 구성 중 첫번째 마디)는 '신퀴요'(cinquillo)라고 불리는 '뜨레시요'(tresillo) 리듬의 변형이다.



(악보) 쓰리-투(3-2) 피아노 와헤이요 (클라베 모티프).



하나의 코드 진행은 '클라베' 패턴의 어느쪽 사이드(마디)에서부터도 시작될 수 있다. 살사에서 "원"(one: 두 마디 패턴의 첫번째 박자)은 쓰리-사이드나 투-사이드 모두 가능한데, 화성적 진행보다는 리듬 진행이 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주75) 만일 코드 진행이 '클라베'의 투-사이드(종결부 마디)에서 시작된다면, 그 음악은 '투-사이드 클라베'(two-three clave)라고 불린다. 아래의 와헤이요는 '2-3 진행'(two-three sequence)의 '클라베 모티프'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 '신퀴요' 리듬은 두 번째 마디에 등장한다.


(악보) 투-쓰리(2-3) 피아노 와헤이요. (클라베 모티프)



케빈 무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40년대 무렵에는 페날로사가 '옵비트/온비트 모티프'(offbeat/onbeat motif)라고 불렀던 패턴을 사용하는 유행이 도입됐다. 오늘날 '옵비트/온비트 모티프' 방식은 더욱 일반화됐다."(주74)


이런 방식의 와헤이요 모티프에서 쓰리-사이드 부분은 모두 옵비트(offbeat: 약박에 해당하는 뒷박자. 일명-엇박자)로 표현된다. 아래 악보는 1도-4도-5도-4도(I IV V IV)의 코드 진행을 가진 3-2 클라베 진행이다. 이 진행은 리듬의 '비트 원'이 시작되기 직전 피아노가 옵비트 박자로 시작된다. 일부 와헤이요에서는, 투-사이드의 끝에서 옵비트가 사용되거나, 쓰리-사이드의 끝에서 온비트(onbeat: 정박자)가 사용되어 다음 마디로 넘어가는 이끔 박자로 기능한다.

(악보) 3-2 피아노 와헤이요. (옵비트/온비트 모티프)



아래 악보는 2-3 클라베 형식의 와헤이요로서, 다운비트(downbeat: 마디의 첫번째 정박자)에서 시작하여 투-사이드의 온비트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형식은 바로 위의 악보와 코드진행은 동일하지만, 리듬 측면에서 각 마디의 어텍-포인트(attack-point)가 역전된 양상을 보여준다. '살사' 음악 대부분은 '3-2 클라베'보다는 '2-3 클라베' 형식인 경우가 많고, 그에 따라 피아노 와헤이요 역시 대부분 '2-3 온비트/옵비트 모티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악보) 2-3 와헤이요. (온비트/옵비트 모티프)



(동영상) 2-3 클라베 패턴의 피아노 와헤이요(C7 코드의 몬뚜노 : 옵비트/온비트 모티프).



'살사' 음악에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플레나(plena) 장르 같은 비-쿠바계 리듬을 사용할 때, 와헤이요가 그런 장르를 살사 형식으로 흡수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아래 악보에서 보듯이, 이 경우 '2-3 온비트/옵비트 모티프'가 앞서 살명한 사례들보다 더욱 압축적으로 표현된다.(주76) 옵비트와 온비트 타점들은 앞선 마디들의 더욱 극단적 한계에서 시작된다. 아래 악보에서는 기본적으로 C 코드로 진행하지만, 세 번째 마디만 G7 코드를 사용한다.


(악보) 2-3 플레나 와헤이요. (온비트/옵비트 모티프)


주71: Boggs, Vernon W., ed. 1991 p. 318. Sonny Bravo quote in "Secrets of Salsa Rhythm.".

주72Mauleón 1999 p. 6.

주73: '살사' 곡 대부분은 2/2박자(cut-time)로 작곡되지만, 4/4박자(common-time) 형식도 자주 사용된다. 달리 말하자면, '살사'에서 박자기호는 그 기호적 의미와는 달리 실제적 운율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런 특성은 하나의 '클라베' 패턴을 8개의 비트(4분음표 단위)로 헤아리는 관행을 만들어냈다. 반면 연주자의 발동작 헤아리기는 하나의 '클라베' 패턴에 4번의 발동작(2분 음표)을 사용한다. (참조: Mauleón 1993: 47-48, and Peñalosa 2010: 218-219).

주74: Moore, Kevin (2011). Understanding Clave and Clave Changes. Santa Cruz, CA: Moore Music/Timba.com. p. 32.

주75: Peñalosa (2010) p. 136.

주76: After Mauleón (1993). p. 213.




5.5. 베이스 툼바오


'살사' 음악의 베이스 툼바오(tumbao: 아프로-큐반 음악에서 베이스 라인의 진행) 대부분은 '뜨레시요' 패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뜨레시요' 패턴 마디(=쓰리-사이드)에서 마지막 3번째 스트로크 음은 '폰체'(ponche)라고 불리는데, 음의 길이를 그 다음 마디까지 지속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경우, 실제 '뜨레시요' 리듬의 옵비트 중 2개만이 소리를 내게 된다. 아래 악보는 '클라베 무시형'(clave-neutral: 클라베-뉴트럴) 툼바오의 사례이다.


(악보) 클라베-뉴트럴 뜨레시요 기반 툼바오.



일부 '살사' 툼바오는 '클라베' 패턴과 특정한 관계를 유지한다. 투-쓰리(2-3) 패턴의 베이스 라인은 '클라베'의 스트로크 5회 중 3개와 일치하는 형태가 된다.


(동영상) 살사 베이스 툼바오 레슨 (by Andrew Ford)




5.6. 모냐 (관악기 파트)


'모냐'(moña)는 작곡이나 편곡된 관악기 와헤이요를 일컫는다.(주77) 쿠바 '티피코 스타일'(típico style)이라 불리는 트롬본(trombone) 솔로는 모냐 바리에이션을 이용한 테크닉을 사용한다. 아래 제시된 악보는 에디 팔미에리(Eddie Palmieri: 1936년생)의 <빌롱고>(Bilongo)(1969년)에서 호세 로드리궤스(José Rodríguez)가 연주했던 트롬본 모냐이다.


'모냐 1'은 쓰리-사이드의 첫번째 스트로크만 제외하고 '2-3 클라베'의 매 스트로크마다 소리를 낸다. 멜로디(선율)의 변주는 화음의 진행에 맞춰 하나의 단위 전체를 조옮김하면서 이뤄진다. 릭 데이비스(Rick Davies)는 첫번째 모냐를 상세히 분석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고찰했다.


"모냐는 두 마디의 모듈(module)로 구성되어 계속 반복된다. 이것이 '몬뚜노'의 코드 진행을 반영한다. 모냐 모듈은 [해당 마디의] 2번째 박자에서부터 4개의 8분 음표로 상승 흐름을 이룬다. 이러한 조합은 '클라베' 패턴의 투-사이드를 강조한다. 양쪽 모듈들(총 네 마디)에서 이들 4개의 음표는 G3 음부터 Eb4 음까지 진행한다. 첫번째 음(G3), 세번째 음(C4), 네번째 음(Eb4)은 양쪽 모듈에서 동일하지만, 두번째 음은 화음의 변화를 반영한다. 첫번째 모듈에서 이 음은 으뜸화음(I)의 3도 음인 Bb3이다. 이후 반복되는 모듈에서 이 음은 딸림화음(V)의 5도 음인 A3이다. 이 모듈의 마지막 다섯 음들을 살펴보면, 첫번째 네 음들은 옵비트이고, 마지막 D4가 모듈의 두번째 마디의 마지막 4분 음표가 된다. 마지막 D4는 모듈의 첫번째 마디에서 마지막 옵비트 위치에 있는 최초의 D4 및 모듈 전체의 마지막 음 바로 앞에 있는 옵비트에 연주되는 Eb4와 더불어 양쪽 모듈에서 동일하다. 두번째 모듈의 옵비트 박자들은 화음 변화를 반영한다. 모듈의 첫번째 버전은 딸림화음(V)이고 A3(5도)와 C4(7도)를 포함한다. Bb3는 모듈의 반복 부분에서 두 개의 옵비트 부분들에서 두 번 연주되며, 으뜸화음인 Gm 코드를 표현한다."(주78)


층위가 구분된 대위법적인 관악기 와헤이요 섹션도 때때로 '모냐'라고 불린다. '모냐'는 전형적인 리듬 섹션 와헤이요와는 다르다. 리듬 섹션 와헤이요에서는 관악기들이 전체 반복 주기에서 하나 또는 두 번의 비트들을 쉬곤 하기 때문이다. 특정 '모냐'가 하나의 마디 내에서 연주를 하지 않는 음표가 있을 경우, 코러스 혹은 (대위적 선율을 가진) '대응-모냐'(counter moña)가 그 부분을 "채워넣는" 경우도 많다. 아래에 제시된 악보(<빌롱고>)에서 트럼펫 모냐와 트롬본 모냐는 말 그대로 반복되거나 교대될 수 있다.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즉흥연주)는 모냐의 반복성 및 멜로디의 흐름 속에서만 이뤄진다. 이런 방식으로 리듬 섹션의 리듬 및 멜로디 라인을 강화하는 가운데, 복수의 연주자들이 동시에 즉흥연주를 할 수 있다.(주79)


(악보) <빌롱고>에서 사용된 '2-3 클라베' 형식의 트럼펫(상)과 트롬본(하) 모냐들.



(동영상) 에디 팔미에리의 <빌롱고>(1969년).



다음으로 살펴볼 '모냐'는 층위를 이루는(layered) 모냐 형식으로서, 밴드 '파니아 올스타즈'(Fania All-Stars)가 연주한 데스까르가(descarga: 쿠바의 음악적 주제들을 변주하는 집단적인 즉흥연주[잼 세션]) 형식의 곡 <와따꽌도>(Guatacando)(1968년)이다. 트럼펫 모냐는 하나의 클라베 길이(두 마디)이고, 트롬본 모냐는 두 개의 클라베 길이(네 마디)이다. 이 곡은 층위를 가진 모냐의 고전적 사례에 해당한다. 이 곡에서 트롬본 모냐는 두 파트로 나뉘어 있고, 콜 앤 리스폰스(call and response: 호출과 응답, 상호반응 연주) 구조를 갖고 있다. 트럼펫 모냐는 트롬본 모냐의 전반부 마지막 음에서 시작된다. 트럼본 모냐의 후반부는 트럼펫 모냐의 마지막 음에 즉시로 이어지는 박동에서 시작된다.


(악보) <와따꽌도>에서 사용된 '2-3 클라베' 형식의 트럼펫 모냐(1)와 트롬본 모냐(2).



(동영상) '파니아 올스타즈'의 <와따꽌도>(1968년 라이브).



(동영상) 살사 오케스트라의 관악기 파트 연주가 두드러진 부분들만 모아서 편집한 동영상. 여러 형태의 관악 모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77: Mauleón, Rebeca (1993: 256). Salsa Guidebook for Piano and Ensemble. Petaluma, California: Sher Music.

주78: Davies, Rick (2003: 149). Trompeta; Chappottín, Chocolate, and the Afro-Cuban Trumpet Style.

주79: Davies, Rick (2003: 149). Trompeta; Chappottín, Chocolate, and the Afro-Cuban Trumpet Style.




* 시리즈물 바로가기 :

 - "[개론] 살사 음악 (1) - 뉴욕에서 탄생한 범-라틴 문화권의 음악"

 - "[개론] 살사 음악 (2) - 음악적 구조 ㊤"

 - "[개론] 살사 음악 (3) - 음악적 구조 ㊦"

 - "[개론] 살사 음악 (4) - 역사 ㊤ (1940~1970년대)"

 - "[개론] 살사 음악 (5) - 역사 ㊥ (1980년대: 쿠바음악과의 이별과 재회)"

 - "[개론] 살사 음악 (6) - 역사 ㊦ (아프리카 살사, 최근의 동향)"

 - "[개론] '클라베' 패턴 : 아프로-큐반 음악의 핵심 리듬 개념 (1)"

 - "[개론] '클라베' 패턴 : 아프로-큐반 음악의 핵심 리듬 개념 (2)"

 - "[개론] '클라베' 패턴 : 아프로-큐반 음악의 핵심 리듬 개념 (3)"

 - "[개론] '클라베' 패턴 : 아프로-큐반 음악의 핵심 리듬 개념 (4)"



상위화면 바로가기 : "[목록] 21세기 대중음악 사전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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