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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역사 제2장 : 푸난 왕국 (부남 왕조)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3.07.01|조회수793 목록 댓글 0

       * 초역: 2009-2-20, 제1차 개정: 2009-5-19, 제2차 개정(전면개정): 2013-7-1

 

  본 정보는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해당 항목을 '크메르의 세계'가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전편을 먼저 읽으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라.

  (바로가기 "캄보디아 역사 제1장 : 초기역사 (고대사) 개론"

 

 

 

 

캄보디아 역사 제2장 : 푸난 왕국 (부남 왕조) 

 

Kingdom of Funan

 

 

 

 

푸난 왕국(Kingdom of Funan)은 현재의 베트남 남부지방이자 인도차이나 남부지역인 메콩 삼각주(Mekong Delta)에 위치해 있던 고대국가의 중국식 명칭이다. 베트남어로는 '푸남'(Phù Nam)이라 불린다.

 

중국의 역사서들은 이 왕국을 지칭하기 위해 '푸난'(扶南, Fúnán, 부남)이란 명칭을 사용했는데, 그 중 가장 상세한 기술은 난징(Nanking, 南京)을 도읍으로 삼고 있던 오나라(Wu Kingdom, 吳: 229~280)가 파견했던 사신(使臣) 2명이 남긴 기록이다. 오나라 사신들은 3세기 중반 무렵에 푸난에 체류했다. 하지만 원래 이 국가가 위치했던 지역에서 발견된 어떠한 문헌들에도 '푸난'이란 명칭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푸난 왕국 사람들이 자신들을 지칭했던 원래의 명칭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일부 학자들은 '푸난'이란 말의 기원과 의미에 관해 보다 진전된 사색을 제안하기도 했다. 종종 '푸난'이란 명칭이 이 지역에서 사용되던 어떤 언어를 중국어(=한문)로 음사(transcription, 音寫)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랑스 학자인 조르쥬 세데스(George Coedès: 1886~1969)는 고대 중국의 학자들이 사용했던 '푸난'이란 말이 크메르어 낱말 '브남'(bnaṃ 혹은 vnaṃ)을 음사한 것이라는 학설을 제시했다. '브남'은 '산'(山)을 의미하는 현대 크메르어 낱말 '프놈'(phnoṃ)과 동의어이다.

 

그러나 한문 '난'(南, nán, 베트남어로는 '남'[nam])이 주로 '남쪽'을 의미하는 지리적 용어라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고대 중국의 학자들은 이런 의미를 강조하여 '난'이란 용어를 동남아시아의 특정 지역이나 장소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하곤 했다. 가령 '안남'(安南, Annam)과 같은 용례가 대표적인데, '안남'은 중국 최남단 이하의 모든 땅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특히 현재의 베트남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따라서 '푸난'(扶南)이란 명칭이 음사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평정해야 할 남쪽지방"이란 의미로 사용됐을 수도 있다.

 

금석문 연구자였던 클로드 자크(Claude Jacques)는 '푸난'이란 용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바와뿌라'(Bhavapura), '아닌디따뿌라'(Aninditapura), '슈레스타뿌라'(Shresthapura), '위야다뿌라'(Vyadhapura) 같은 명칭들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명칭들이 당시 이 지역에 존재했던 도시들에서 발견된 비문에 등장한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주1)

푸난 왕국 (Kingdom of Funan)
Kingdom of Phù Nam
Kingdom of Nokor Phnom
연대: 1세기 ~ 550년

수도 (도읍)
언 어 고대 크메르어
종 교 불교, 힌두교
정 체 왕정
주요 국왕 Kaundinya I
Kaundinya II
Srindravarman I
Rudravarman
역사
 -  메콩 삼각주(현재의 베트남 남부)에서의 건국 기원 1세기경
 -  첸라에 병합 550년
 -  남 푸난의 패망 628년
인구
 -  추정 10만명
화폐 금, 은, 조개
오늘날 푸난왕국의 옛 영토를 포함하는 국가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이 왕국의 국호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구성했던 사람들의 인종적, 언어적 근원에 관해서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있다. 가장 선도적인 가설들은 푸난 사람들이 몬-크메르 어족(Mon–Khmer) 혹은 오스트로네시아 어족(Austronesian), 또는 다인종 사회였을 것이라는 학설이다. 하지만 현존하는 증거만으로는 이 문제에 관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수준이다.

 

중국의 사서들에 근거해, 푸난의 통치조직은 서기 1세기에........

 

 

 

 

 

(본 게시물은 홍보용으로서, 전체 내용의 극히 일부만을 발췌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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