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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인 : 골프치는 가짜는 2~3급 수백만원 수령, 진짜는 소송 끝 7급 판정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5.05.31|조회수90 목록 댓글 1

상이군인...가짜가 진짜를 울리다 (뉴스타파 2015.5.28)

 

 

 

 

"연평해전의 부상자들은 소송 끝에 겨우 7급을 받는데,

골프를 즐기는 상이군경회 임원들은 2급, 3급, 4급으로 한 달 수백만원씩 타 가는 현실"

 

"파행으로 가는 상이군경회 운영 사업"

 

기자도 팬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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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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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31 개누리당 정권에 충성을 바치는데..
    뭐.. 이 정도 보상은 해줘야겠지요..

    개새끼들..
    말빨들은 또 얼마나 센지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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