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뉴스타파
한국 사회의 자수성가 비율은
동남아는 물론이고, 신분질서인 "카스트 제도"를 갖고 있는 인도보다도 훨씬 낮은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헛소리나 떠드는 할머니가
부정선거로 올라가 앉은 자리를 아직도 지키고 있지요..
(만평) 경향신문, 2016년 6월 20일 :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김밥 한 줄에 만 원'
이 나라가
과연 정상적인 개혁이 가능한 국가일 것인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매년 6월 20일은 난민의 날.
유엔난민기구 오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지구상 6천5백만명이 분쟁이나 박해로 강제이주중.
전년도 보다 약5백만이 더해졌고. 지구상 인구 113명 중 한명"(이유경)
"부자"가 될 확률보다는
"난민"이 될 확률이 수십배는 높아 보이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죠...
박근혜..
너 그러다 한방에 간다..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보훈처 “11공수여단 광주 시가행진 계획 취소되지 않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01228001&code=940100&nv=stand
보훈처장 새끼가 공수여단을 전개시키겠다 이건데 말이죠..
대한민국 "보훈처"가 "합참"이냐??
이 개자식이 현역 때 별 3개 달고 남은 1개를 못 달아본 게 인생의 한으로 남았던 모양인데..
이런 개 씁쌔가 별을 3개씩이나 달 수 있었던 게 코미디가 아니냐 이거지요..
박승춘이 뒤에는 박근혜가 있을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지요..
박근혜..
너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 -
작성자Jewels 작성시간 16.06.22 참.....깝깝한 기분입니다
-
작성자존재의가치 작성시간 16.06.28 슬퍼할 기운도, 분노할 기운도 남지 않았다.... 정말 공감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