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및 Q&A

개새끼들의 나라 대한민국 검사 진경준 : 4천원 이득 챙겼다고 구속시켰던 바로 그 검사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6.07.19|조회수1,237 목록 댓글 4



(동영상) JTBC 뉴스



* 권력가진 자를 "형님"이라 부르던 문화.. 자유당 시절로 돌아간 것이지요.

   그걸 듣고도 가만히 듣고 앉아 있었을 자의 얼굴 표정을 생각해보면 기도 안 찹니다..


 - 정운호 변론 의혹, 

   우병우(검사 출신) 청와대 민정수석 “호텔·청담동 등서 법조브로커 이민희씨와 2~3차례 식사..."

    "이씨는 7살 어린 우 수석을 형님이라 불러"


우병우, 

이 놈이 바로 노무현을 직접 수사했던 검사 중 한명이고,

평검사 시절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에서 고졸 출신 노무현에게 "몇 학번이세요?"라고 물었던 놈이다.


장가 잘 가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액수 1위이고, 

김기춘 라인에 서서 현재 박근혜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고쳐쓰기엔 너무 늦어버린 나라지요.. 

다음 대선에 기호 2번 찍어서 해결될 수준을 넘어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내 목을 잘라 내 피를 뽑아가던가, 아니면 니들 피를 내놓던가.. 


이제는 둘 중 하나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7.21 얘는 캐도 캐도 계속 나오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3214.html?_fr=st1

    “우병우 아들, ‘역대급 빽’ ‘청와대 아들’ 소문 자자”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7.21 '혼외 아들' 채동욱은 특별감찰해 놓고...
    '양파껍질 비리 의혹' 우병우는 근거없는 의혹이라는 박근혜의 이중잣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02326015&code=91010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담치기 | 작성시간 16.07.24 18새끼들..~
  • 작성자해리 | 작성시간 18.05.20 정말 정이 안가게 생긴 병우....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