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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6 그나저나 독일 검찰과 독일 국세청이 최순실 모녀를 쫒기 시작한 모양이니 마음 든든합니다..
만의 하나 국정원 직원들의 경호 속에 있다가 현지에서 독일 당국에 발각된다면
국제적으로 아주 대단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런데 독일의 한 동물보호단체도
한국인들이 개 열네 마리를 기른다는 제보를 받고....
혹시 개를 잡아먹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늘 최순실 일당을 감시했었다고 하니..
조만간 독일 쪽에서 뭐가 나와도 나올 겁니다.
5천년 역사에서
한국의 국격을 이렇게 개박살 낸 개인들도 없을 것이고..
이렇게 만든 원흉들인 새누리당 놈들과 이명박을 포함하여..
단 한 놈도 이번에는 재기하지 못하게 조져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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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ho am I 작성시간16.10.27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으론 정유라 혈육설은 아닌거 같네요 일단 못되게 생긴게 박근혜보다 순실이를 더 많이 닮았고. 독일에 정유라 타운을 조성할 정도로 자식사랑이 각별했다는 걸 보면 마녀 순실의 딸일겁니다. 여태까지의 정황으론 대통령으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박근혜는 한 무당 마녀 일가의 주술 최면 공작에 놀아난 심신미약 상태의 장애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한 나라의 수장이었다는게 전국민을 멘붕으로 만드는 엄청난 상황이죠. 한국 역대 검색어 최골겁니다. 구글 검색창 '최순실' 한 사람만도 2천 5백만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