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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7.11.17 최근 정세라는 것이 일년 전에 비해 별 것이 없어서입니다..
  
  태국은 군사정권 집권 이후
  계속해서 더욱 경직된 사회로 변하고 있고요..
  
  최근 푸미폰 국왕 장례식을 성대히 치르긴 했지만,
  그게 다 체제선전용 행사라서
  특별히 우리 카페에서 전달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의 "크메르의 세계" 공식 계정에서는
  그런 소식도 실시간으로 전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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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을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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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wels 작성시간17.11.23 그 뒤로도 소소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죠. 각자 관심 두는 영역이 다르니 뭘 말씀드려얄지 모르겠지만, 정치면에는 개정 헌법에 (새)국왕 권한 강화 관련이랑, 몇달 전 있었던 묻카나랏 분실 사건, 잉락 망명사건 등이 좀 굵직한 사건이었고, 사회면에서 군대에서의 의문사 사건들, 쭐라 학내 강요 사건 등등 있었고요. 영자신문들 꾸준히 모니터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방콕포스트나 카오솟 영문판 정도만 봐도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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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7.12.18 주웰 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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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을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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