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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988년, 19세 김완선의 인형극 춤 - 감동 + 황당 + 기가 막힘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4.04.13|조회수546 목록 댓글 4

1988년에 인형을 조종하면서 춤추고 노래한 것입니다.

 

 

* <유튜브> 게시자의 설명 글

 

'댄싱퀸' 김완선의 '88년 발표 3집 앨범의 수록곡 '사랑의 골목길'입니다.

이 곡의 작곡가는 '그건 너'로 잘 알려진 이장희씨로,

같은 앨범의 타이틀곡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도 역시 그의 작품이었죠.

 

전작에 비해 곡의 인기면에서는 다소 주춤한 감이 있었지만,

댄스보다는 록의 색깔이 짙은 이 곡은

음악적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김완선에게 그 나름의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완선의 강점 가운데 백댄서 한 명 없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 공연 또한 그러한 카리스마가 잘 드러난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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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3 뭐.. 이건 참..

    뭐라고 평론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감동에다 코드를 맞춰야 할지..
    황당함에 코드를 맞춰야 할지..

    하여간 엄청납니다~~ ^^
  • 작성자불방망이 | 작성시간 14.04.14 ㅎㅎㅎ 웃기네요... 백댄서 섭외할 돈이 없었나요? 왜 저랬을까요?
  • 작성자Jewels | 작성시간 14.04.14 귀여운데요~~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4 저는 저런 춤(1인+인형 4개)을
    500명이 일제히 추면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인형 표정들이 그로테스크해서
    정말 엄청난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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