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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렌디퍼 작성시간14.08.14 마지막 그림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군 시절 권력과 복종이 가장 완벽한 황금률을 이루었던 그 구간....
그러나 그 구간은 상위 기관으로부터의 단절이며 존재 없음의 유령구간이군요.(그림에서 보이다시피)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것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고 진리죠.
인간은 "차이는 있되 평등한 존재."
우리가 아는 4대 성인을 통해서라도 누구나가 한 번쯤은 피해갈 수 없이 전해듣고
또 스스로가 깨닫아보기도 한 대목이죠.
그런데 그것의 진위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인간은 아직도 저런 최악의 체험을 해야하며
겨우 저런것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다니...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던데
이놈의 지구는 저질 영혼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