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세력은 ‘역사의 평가에 맡기자’는 말을 자주한다.
이것은 그들의 범죄행위들에 대한 즉각적인 검증을 피하는 한편
우상화를 꾸준히 추진하여,
결국 '역사평가'를 '신앙적 믿음'들로 덮으려는 의도에 다름 아니다."
---- 파리이장
'파리이장'의 최근 컬럼 보기.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참배'가 남긴 "역사평가"의 과제>
(바로가기) http://regardsurcoree.blogspot.fr/2015/02/blog-post_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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