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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태국 왕실의 유혈 숙청 : 항복한 왕세자 반대파, 그리고 불확실성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11.18| 조회수128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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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aipenrai 작성시간15.11.18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fact 를 소상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음모론은 음모론으로 끝나야 하는데 수많은 음모론들이 현실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9 마이뻰라이 님, 반갑습니다 ^^
    평안하게 복귀하셨는지요..
    출국하시기 전에 시간을 다시 만들지 못해 송구하더군요

    세상 어디 한군데 평화로운 데가 없네요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평상심 갖고 살아야겠지요
    비록 그것이 길지 않다고 해도 말이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ipenrai 작성시간15.11.25 울트라-노마드 홍대역 2번 출구가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5 Maipenrai 다음 번에 또 오시죠 ^^
  • 작성자 난파 작성시간15.11.25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5 ^^
  • 작성자 보아즈 작성시간15.11.25 이런 핵심 기사가 있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6 서울이나 한번 오세요~~
    맨날 소도시에서 혼자 행복해하지 마시고 말이죠.. ^^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5.11.27 간만에 태국왕실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이야기한 기사가 올라 왔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그러게 말이죠..

    이후로도 계속해서 대대적인 숙청 소식이 들어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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