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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7 하하하~ 일단 역대 태국왕실을 좀 살펴보면, 과거에는... 보통 품계가 낮은 평민(물론 상당한 고위귀족 계층임)과 결혼해도, 공주들의 경우 품계가 하락하고 하면서.. 대체로 상당한 왕족 품계가 아니면 국왕과 결혼하기가 쉽지가 않았던듯 합니다.. 일단 푸미폰 국왕의 아버지였던 마히돈 왕자는 쭐라롱꼰 국왕의 67번째 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푸미폰 국왕이 쭐라롱꼰 국왕의 손자가 됩니다.. 반면에 시리낏 왕후의 할아버지인 끼띠야꼰 왕자는 쭐라롱꼰 국왕의 12번째 아들이고, "끼띠야꼰"이란 성씨의 개조가 되는 점에서, 왕자들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위상을 가진 인물이라고 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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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2 그러니 두 사람 사이에 촌수가 정확히 어찌되는지 따지면, 최소한이 8촌보다도 멀듯하고.. 항렬로는 시리낏 왕후가 푸미폰 국왕의 조카뻘이 되는 셈이네요~ ^^ 쭐라롱꼰 국왕의 경우에도, 왕비들 중 최소한 2명 이상이 자신의 이복누이들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푸미폰 국왕의 할머니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시리낏 왕후의 증조모는 위의 가계도를 보면 "짜오쩜 만다" 칭호 소지자였으니, 평민 출신 왕비였을겁니다.. 쭐라롱꼰 국왕은 자녀들도 100명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바로 율 브린너 주연의 <왕과 나>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죠.. 물론 "왕실모독처벌법"에 따라 <왕과 나>는 태국 내에서 촬영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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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7 헐리웃에서 촬영했습니다.. 하여간 태국 근대 개화의 영웅인 쭐라롱꼰 국왕이.. 정력 또한 대단한 사람이었던듯 합니다~~ ^^ 위에서 보시다시피 시리낏 왕후의 부친과 모친 모두 왕족이므로, 그 결혼 역시 친족간 결혼입니다... 왕족들 사이에는 친족간 결혼이 대체로 많은듯 합니다.. 비슷한 품계의 가문끼리 결혼을 해서 그런건지.. 하여간 유전학적 영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태국 전통에서 보면, 정말 왕후로서 손색이 없는 빵빵한 집안 출신이라 볼 수가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