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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31 아유타야가 원래 수와르나부미(수판나품) 왕국 시절에 라워 왕국과 합작을 해서 아유타야 왕국으로 개국을 했다고 하는데.. 특히 개국 초기에 양쪽 집안이 서로 한번씩 주거니 받거니 정변으로 왕위를 바꿔치기 하다가.. 결국은 수판나품 왕조가 정권을 잡았다고 하는데.. 이후로도 보면 업치락 뒤치락으로 보이네요.. 또 동일 왕조 내에서도 정변이 많이 보이고 말이죠.. 거의 평화적인 정권교체가 더 소수일듯도..... ^^ 그러니 쿠테타 뿐만 아니라, 좀더 넓은 의미에서 유혈 권력투쟁에 이골이 난 사람들로 생각이 됩니다... 중국 역사나 일본 전국시대보다 더 복잡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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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31 이런 역사적 모습을 보면, 레드셔츠 시위 때 왜 학살이 일어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듯도 하고 말이죠...
태국 영화산업이나 미디어업계에서, 저 위에 나오는 방라짠 항쟁이나.. 혹은 몇몇 여성 영웅들을 중심으로 한, 반-버어마 항쟁사를 영화로 좀 대작으로들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런 민족주의 뻘짓거리를 할게 아니라.. 태국의 권력투쟁 암투, 권모술수 이런 부분을 영화로 만드는 게 오히려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 나중에 한번 깊이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다른 국가들에서는 개국 초기나 특정 시기에만 암투가 두드러지는데, 태국은 그냥 역사 전체가 암투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