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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6 이 자식들 말예요..
지들이 북동부 농민 자식으로 태어나 지주 아들한테 두들겨 맞아보거나,
자기집 운전수 딸로 태어나 주인집 아들에게 능욕을 당해봐도 이런 소리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제가 아는 레드셔츠 농민들이
최소한 이들보다는 태국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긴 뭐, 남들보다 겨우 떡 하나 더 얻어 먹으면서도 "우리가 남이가"로 뭉치는 사람들이 있는 판에..
막대한 기득권을 갖고 있는 이들이 이제 기울어져가는 좋은 시절을 그래도 붙들어매어보자고 나서는 거야..
한편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이제 작작 좀 해야지요..
그 동안 마이들 해묵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