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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적 사색 1 : 상식과 논리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1.01.21| 조회수3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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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1 급하게 작업해서 썩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만
    일단 <오픈 2주년 기념> 게시물이니 시간에 맞춰 공개합니다..
  • 작성자 보아즈 작성시간11.01.21 상식과 논리 사이에 이런 많은 생각들이 존재할수 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저의 생각을 넓히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 작성자 허의철학 작성시간11.01.21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죠. 한국인의 언어가 이중성 혹은 다중성 때문에 토론이 잘 이루어지질않는다.
    하나의 단어를 명료하게 하나의 뜻으로 쓰이면 다른 해석을 할 수 없는데,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양하게 해석될 언어가
    많아 토론이 쉽게 결론에 도달하지 못 한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2 아마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원래 일상언어(자연언어)는 의미가 좀 유연하지요..
    그렇게 유연하기 때문에, 오히려 의사소통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의미가 가장 딱딱한 언어는 인공언어인데..
    가령 수학의 기호 같은 것이나, 연산식 같은거죠...
    이런 언어의 경우 명료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제한을 받게 됩니다.
    가령 인공언어로 예술적 표현 같은 것은 안되니까요..
    또 컴퓨터가 감정을 갖지 못하게 되는 이유도 되는거죠..

    하여간 자연언어(=일상언어)의 의미가 유연한 것은
    한국어 말고도 다른 외국어들도 나름대로 다 유연성을 갖고 있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2 문제는 한국인들이 가진 사고방식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토론의 수준은 곧 한 사회의 문화적 수준과 비례하게 되는데...

    그래도 이제는 사업관게의 협상 같은 데서는
    나름 한국인들도 많이 변화됐다고 보는데...

    그러한 태도가 정치나 사회현상과 같은 부분을 논의하거나 할 때도
    적용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일단 <논리적일 것>이란 조건이야말로
    그간 한국인들에게 부족했던 태도로 생각이 되고..
    따라서 그 부분을 좀 치중해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어의 의미가 이런 저런 의미로 사용되는 것과 별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3 나름 명료하게 사용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인데
    그것을 적당히 둘러대려다 보니
    애꿎은 "국어"의 책임론이 등장하는거죠.. ^ ^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30 오늘 다시 읽어보니..
    이때만 해도 제가 참 희망에 넘쳐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4년 사이에
    그 무엇이 세상을 이토록 바꿔버린 것일까요...

    혹시 세상은 그대로인데..
    제가 바뀐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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