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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2 아마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원래 일상언어(자연언어)는 의미가 좀 유연하지요..
그렇게 유연하기 때문에, 오히려 의사소통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의미가 가장 딱딱한 언어는 인공언어인데..
가령 수학의 기호 같은 것이나, 연산식 같은거죠...
이런 언어의 경우 명료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제한을 받게 됩니다.
가령 인공언어로 예술적 표현 같은 것은 안되니까요..
또 컴퓨터가 감정을 갖지 못하게 되는 이유도 되는거죠..
하여간 자연언어(=일상언어)의 의미가 유연한 것은
한국어 말고도 다른 외국어들도 나름대로 다 유연성을 갖고 있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2 문제는 한국인들이 가진 사고방식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토론의 수준은 곧 한 사회의 문화적 수준과 비례하게 되는데...
그래도 이제는 사업관게의 협상 같은 데서는
나름 한국인들도 많이 변화됐다고 보는데...
그러한 태도가 정치나 사회현상과 같은 부분을 논의하거나 할 때도
적용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일단 <논리적일 것>이란 조건이야말로
그간 한국인들에게 부족했던 태도로 생각이 되고..
따라서 그 부분을 좀 치중해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어의 의미가 이런 저런 의미로 사용되는 것과 별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