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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짠 콘녹융 : 태국 불교 '왓 담마까야' 사원을 창건한 여성 출가수행자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3.11| 조회수4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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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1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종단의 종교 의례에는 뭔가 묘한 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뭔가 한국의 천태종 구인사 같은 느낌도 좀 있고..

    신천지나 통일교와 유사한 느낌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또 명상을 위주로 한다니..
    그게 또 의아하고 말이죠,,

    정말 평가가 안 되네요..

    장례식 동영상을 보니..
    불사조 상여의 크기가 캄보디아 시하누크 전 국왕의 상여보다
    몇배는 더 크겠네요.. 어마어마합니다..

    2013년에 사망한 태국 승왕 장례식보다도
    규모가 큰 것 같은데요..

    기분이 그로테스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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