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희의료원 작은 음악회 공연을 하였답니다
안영철님은 역시 섹소폰과 하모니카를 대차게 불어주셨고 지는 밤길을......휠체어 타고 오신 분
코에 호스를 메달고 오신분....마스크 쓰시고.....
환자분들과 병원 종사자님들과 보호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 즐겁게 해드린다는 목적에
공연 참가를 하였답니다
제 공연 끝난후 관중석에서의 앵콜을 청하시는데 황당하고...노래나 악기는 의상을 그대로 입고 하니까 앵콜을 받고
다른 노래를 부를수 있어도 춤은 작품마다 의상이 틀려지기에 조금 당황스러웠지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한텀 쉬고 결국은 앵콜을 받아 다시 밤길 춤을 춘후 땀은 뻘뻘 다리는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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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의 고마워하시며 언제 또 와줄수 없느냐는 말씀에....언젠가 저도 저모습이 될날이 ....
밤늦게 영감과 소주한잔하며 ....오늘 참 잘 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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