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수록 자기가 받은 복을 세어 보아야 한다.
세상엔 나 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욕심은 밑빠진 독이라 끝이 없지만
마음을 비우고 보면 이미 받은 축복만도 차고 넘친다.
내가 무엇이 관데 나 하나 살리기 위해
온 우주가 애를 쓰는가?
날마다 먹을 것을 주는 땅에도 감사하고
날마다 마실 공기를 주는 해와 나무들에게도 감사하고
날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사람 공부란 만족을 아는 공부이다.
만족은 감사를 낳고 감사는 사랑을 낳는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면 부족함이 없고
만족한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있는 마음에서 흘러 넘치는 샘물과 같은 것이다.
충분하다.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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