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바 온천 마을 숙박 ●
아곳은 운젠 온천과 연결되어
집안에 온천지맥이 있어 온천을 할수 있어
2일 숙소로 정하였다
하루종일 비를 맞고 배도 고팠던 고단한 하루의피곤을 뜨거운 온천탕에서 풀었다
다음날 아침 편의점에서 간단 아침을 해결하고
운젠지옥 순교성지로 갑니다
마침 리조트에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 주차하고 운젠지옥 순교지로 갑니다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가까이 가니 열기가 올라와. 가까이 가보니
입구에서 조금 걸어올라가니 바로 땅속에서 부글부글
운젠지옥을 돌아보면서 천주교를 믿는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뜨거운 온천에 떨어뜨려 순교한 천주교 신자들에게 묵념으로 기도하였다
시마바라성당은 1612년부터 시작된 참혹한 크리스찬 박해로 순교한 신자들과 26성인 순교 400주년과 시마바라 난 360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성당이라 한다
☆멜리데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
Cruces de Melide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멜리데(Melide)라는 마을의 성당 십자고상에는 예수님의 오른팔이 밑으로 내려져 있습니다
이 십자고상은 고해소 앞에 놓여져 있었는데, 어느 날 신자 한 사람이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친 뒤. 고해소에 들어가 눈물을 흘리며 죄를 고백했습니다. 사제는 그에게 사죄경을 외우며 앞으로 다시는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 신자는 죄를 짓지 않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실히 살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 다시 똑같은 죄를 짓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고해 사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고해 사제는 매번 습관적으로 똑같은 죄를 고백하는 이 신자의 뉘우침으 진정성이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죄를 사해주기를 거부하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눈물을 흘리며 나오는 신자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오른손을 못에서 때내서 그 신자에게 직접 구원의 표지인 십자가를 그어 주시고는 고해사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를 위해 피를 흘린 것은 그대가 아니다'"
주님은 못질 당한 손을 내려 십자가 아래에서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해 구원의 손을 내미십니다.
시마바라 성당의 스테인글라스는 그림을 그려놓은 듯
● 시마바라 성을 가다 ●
5층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마바라성 주변 전체를 조망할수 있다
성 내부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시마바라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층아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유물들도 전시 되어 있다
각 층마다 돌아보고 ~~
비가 하루 종일 와서 다니는 것이 불편했지만
순례의 길은 직진~~
우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