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납치를 당하였다.
납치범들은 며느리에게 협박 전화를 걸어왔다.
그러면서 협박하는말 ..
"너희 시어머니를 우리가 납치해서 감금하고있다
몸값으로 1000만원을 보내라
만약 신고하거나 몸값을 보내지않으면
지금 당장 시어머니를 집으로돌려보내겠다.."
협박 전화에 당황한 며느리...
"거 참 ... 남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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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작은 목소리로...
"계좌번호 찍어 보내요~~~"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오늘도 수 없이 웃는 하루 되세요~~
그리고 진짜루 이런 전화 걸려왔다고
계좌번호 갈켜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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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인~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