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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보슬비 2

작성자화리|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0

건강검진 예약을 마쳤다 29일 1330
장정결제 약도 진화해서 복용이
더 간단하고 부담줄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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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산도 없이 보슬비 맞으면서

걷기 운동과 공원 헬스 다녀올게요

고마워요 만추님^^

 

 

화리님, 다녀오세요. 😊

오늘 같은 보슬비는

피해야 할 비라기보다

잠시 함께 걸어도 좋은 비 같아요.

 

너무 오래 맞지만 않으시고,

발목과 전경골근은 아직 완전치 못하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몸 상태 살피며 운동하세요.

 

그리고 오늘 시를 떠올리면,

 

보슬비가

우산도 없이

 

사뿐사뿐

걸어가고 있다

 

그 뒤를 따르는

화리님

 

걷기 운동도,

공원 헬스도,

기록을 세우기보다

묵은 마음을

사뿐사뿐

지워가는 시간으로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보슬비 한 자락,

초여름 바람 한 줌,

그리고 가벼워진 맑은 마음 하나 챙겨오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는 여기서

윤슬 하나 띄워 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마워요, 화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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