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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이건/비즈니스맵/\13,000]

작성자kibiss|작성시간08.06.04|조회수127 목록 댓글 0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이건/비즈니스맵/\13,000]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아낼 수 있을까? 어제의 승자가 과연 영원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저금리 시대, 안정적이면서도 성공적인 투자전략으로 단연 펀드가 손꼽힌다. 주식형펀드를 빼놓고는 재테크를 말하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과연 주식형펀드가 최선의 방법일까?

 

뱅가드 그룹의 창립자이며, 인덱스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의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는 펀드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펀드 광풍이 수 년째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주식형펀드를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보글은 수많은 액티브펀드가 난무했던 미국 주식시장에서 1975년 처음으로 인덱스펀드를 개발, 매년 3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자산증식에 기여했다.

 

월스트리트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보글이 말하는 투자법칙은 간단하다. 모든 주식을 다 사라는 것.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으려 애쓰지 말고 건초더미를 통째로 가지라는 것이다. , 액티브펀드가 아니라 인덱스펀드가 해답이라는 얘기다.

 

과거 수익률과 자산운용사 및 펀드매니저의 실적, 시장진입시기 등 갖은 변수들을 저울질한 후 신중하게 액티브펀드에 투자한들 시장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것.

 

이에 반해 인덱스펀드는 시장이 오르는 만큼의 수익률을 충실하게 투자자에게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비용도 저렴하다고 보글은 주장한다.

 

보글이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전략은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상장된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것이다. 또 이 같은 요건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은 다름아닌 인덱스펀드다.

 

보글은 액티브펀드가 어떤 이유에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지, 인덱스펀드를 통한 투자가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 조목조목 따져 보여준다.

 

보글이 인덱스펀드를 개발했던 1970년대 중반, 미국의 주식시장은 지금의 한국과 같이 주식형펀드의 전성기를 맞고 있었다. 하지만 펀드 가입자들은 시장상승만큼의 수익을 얻지 못했다고 보글은 말한다.

 

폴 새뮤얼슨 MIT 경제학 교수는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 만큼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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