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코리아 채권1-1 Class A
지난 2003년은 SK글로벌(現 SK네트웍스) 사태와 카드채 문제로 채권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던 시기였습니다. 자산운용사나 투자자 모두 국공채 등 안전자산 투자에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회사채라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시기에 이 펀드가 설정됐습니다. 그것도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BBB에 투자하는 펀드였습니다. 채권 가치투자를 표방한 것입니다.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기법이 주식형펀드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동성에 제한이 있고 공정한 가격을 발견하기 어려운 채권에 있어서 가치투자는 더 어려우면서도 중요합니다. 일시적인 시장충격으로 채권가격이 심각히 왜곡돼 있다면 오히려 이 때가 투자적기입니다.
2007년 8월말 기준 회사채 비중이 31.7%였습니다. 이 펀드는 통안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종목의 보유 비중이 5% 미만이며 종목 수도 40여개로 철저히 분산돼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노출위험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이 펀드는 적극적인 종목발굴투자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펀드는
가치투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의 원칙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이 원칙을 지켜내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원칙을 고수할 수 있게 하는 운용사의 조직적·문화적 뒷받침이 없다면 수행하기 힘들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읍니다. 이런 측면에서 도이치투신운용은 제대로 길을 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운용사의 전체적인 투자철학이 원칙을 중시하며 일관성이 있습니다. 이 회사는 펀드상품의 종류와 특성에 상관없이 동일한 운용철학과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듀레이션이나 주식의 비중 등을 빈번하게 조정하는 ‘방향성 투자(Directional Investment)'를 피하고 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따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투자철학을 현실화시키는 매니저들의 맨파워도 강합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모두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운용하는 펀드는 물론 개별 종목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자랑입니다.
‘도이치코리아채권투자신탁1-1’은 회사의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관철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우선 많은 판매회사를 둬 판매사의 사정에 따라 운용규모나 들쭉날쭉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시켰습니다. 철저한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도 확보했습니다. 비록 현재 회사채의 비중이 높아 회사채 전용펀드라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국고채, ABS, FRN 등 모든 유형의 채권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목당 투자비중을 전체의 5%로 제한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투자한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전체 펀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기보다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 할지라도 철저하게 분산투자하는 것이 투자의 성공비결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1. 펀드 개요
가. 투자목적 :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채권(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와 사모사채 및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 및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40% 이하는 CD나 기업어음 등 유동성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나. 투자전략
ü 채권에의 투자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 각 섹터별 채권 및 금리 파생상품의 적정가치(Fair Value)를 산정하여 추가적인 자본이익을 취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합니다.
ü 투자적격등급의 채권을 대상으로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ü 기본적으로 기업분석에 의한 철저한 Bottom-up 방식에 의해 저평가된 종목투자에 주력하며, 거시경제 및 시장동향에 바탕을 둔 Top-down 방식도 참조합니다.
ü 체계적인 거시, 미시적 리스크 관리를 토하여 투자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합니다.
다. 설정일 :
라. 채권투자상하한 : 60~100%
마. 총보수 : 연 0.72%
바. 환매제한기간 : 90일
사. 주요판매사 : 신한은행, 외환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교보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리츠증권, 서울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NH투자증권
아. 순자산총액 : 961억원(
자. 운용사 : 도이치투신운용
2. 기간별 운용성과(
|
구분 |
누적 |
연환산 |
%순위 |
BM |
유형평균 |
운용사 |
단기 채권지수 |
중기 채권지수 |
|
|
1주일 |
0.24 |
|
31 |
0.11 |
0.31 |
0.25 |
0.11 |
0.21 |
|
|
1개월 |
0.52 |
|
42 |
0.47 |
0.62 |
0.53 |
0.48 |
0.55 |
|
|
3개월 |
1.13 |
|
46 |
1.27 |
1.11 |
1.14 |
1.28 |
1.17 |
|
|
6개월 |
2.33 |
|
35 |
2.53 |
2.08 |
2.35 |
2.56 |
2.29 |
|
|
9개월 |
3.38 |
|
32 |
3.71 |
3.04 |
3.40 |
3.73 |
3.34 |
|
|
1년 |
4.36 |
4.36 |
24 |
4.81 |
4.00 |
4.39 |
4.82 |
4.28 |
|
|
3년 |
14.45 |
4.60 |
1 |
13.44 |
11.21 |
14.49 |
13.61 |
12.72 |
|
|
연초이후 |
3.86 |
|
27 |
4.22 |
3.54 |
3.89 |
4.25 |
3.88 |
3. 수익/위험 분석(
|
구분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3년 |
|
평균수익률 |
4.52 |
3.8 |
4.26 |
4.01 |
4.46 |
|
%순위 |
51 |
51 |
36 |
29 |
1 |
|
표준편차 |
0.5 |
0.47 |
0.47 |
0.42 |
0.57 |
|
%순위 |
60 |
53 |
51 |
46 |
13 |
|
시장민감도(β) |
3.19 |
1.68 |
1.91 |
1.9 |
2.01 |
|
%순위 |
62 |
57 |
56 |
55 |
5 |
|
Sharpe Ratio |
-1.54 |
-3.1 |
-1.86 |
-2.28 |
0.32 |
|
%순위 |
53 |
48 |
29 |
27 |
1 |
|
Treynor지수 |
0 |
-0.01 |
0 |
-0.01 |
0 |
|
%순위 |
53 |
41 |
30 |
16 |
1 |
|
젠센의 알파 |
-1.32 |
-0.93 |
-0.53 |
-0.34 |
0.26 |
|
%순위 |
58 |
46 |
36 |
27 |
1 |
4. 주요 채권 보유 현황(2007. 8월말 현재, 보유 채권 총 36개)
|
종목 |
유형 |
취득액 |
월간증감 |
평가액 |
%/펀드 |
신용 등급 |
듀레 이션 |
|
신한캐피탈189-1 |
금융채II |
93.3 |
0.0 |
92.6 |
6.3 |
AA- |
3.35 |
|
워크앤조이이천오의일1-1 |
ABS |
91.1 |
-1.0 |
92.4 |
6.3 |
AAA |
0.22 |
|
한미캐피탈 184 |
금융채II |
92.3 |
-1.0 |
91.9 |
6.3 |
BBB+ |
2.12 |
|
한국투자저축은행1 |
회사채I |
92.4 |
-1.0 |
91.9 |
6.3 |
A- |
2.16 |
|
금호종금06-2 |
금융채II |
92.1 |
-1.0 |
91.1 |
6.2 |
BBB+ |
2.01 |
|
어울림3차유동화1-2 |
ABS |
83.5 |
-0.9 |
83.5 |
5.7 |
BBB- |
0.67 |
|
하나피에프2차유동화1-1 |
ABS |
64.7 |
-0.7 |
65.9 |
4.5 |
BBB- |
0.72 |
|
신성건설91 |
회사채I |
64.7 |
-0.7 |
64.8 |
4.4 |
BBB- |
1.10 |
|
인천항동유동화1-1 |
ABS |
46.5 |
-0.5 |
46.7 |
3.2 |
BBB0 |
0.31 |
|
금호석유화학119 |
회사채I |
46.5 |
-0.5 |
46.4 |
3.2 |
BBB- |
1.44 |
|
합계 |
|
767.2 |
-7.4 |
767.1 |
5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