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도 회원이자 무량감로회 회원인 박경숙 보살님이 동경암을 열며 개업공양을 하였습니다.
김종화 이사장님이 스님을 모셔오고
마침 의료봉사를 끝낸 무량감로회 회원과
정인숙법사님을 모시고 선무도 회원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습니다.
무량감로회 회원님들 모두 내 일처럼 움직이십니다.
선무도반에서 보낸 화분이 자리를 빛내 주네요.
나물과 겉절이, 묵 무침이 맛 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동경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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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혜경 작성시간 13.02.20 같이 참석하여 대박기원을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으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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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월(김종화) 작성시간 13.02.22 그날 참석하셔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원 한분의 일이 바로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뜻이 모아졌으니 길이 번창하실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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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경행(추명남) 작성시간 13.02.25 보살님 이 사진 펌좀 해갈수있게 해주세요,, 저희 43기 카페에 올릴수잇게 열어주시면 안됄까요? 부탁드립니다
43기 카페지기 추 법경행 -
작성자광명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26 사진 1장 더 올렸고 3월 1일 까지 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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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법경행(추명남) 작성시간 13.02.2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