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2일째 되는 날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끼었고 시원해 좋았다.
멀리서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들으니 옛 고향 생각이 난다.
5시에 아침 예불을 마치고 오늘은 걷기 명상 체험을 하는 날이다.
아침예불
대전도문거사 집전
아침 예불 끝나고 새벽 숲길 걷기 명상 체험
아침에 걷기운동을 했더니 밥맛이 좋았다.
오전 첫시간 아미타불 정근
보안 회장님의 명상음악과 국선도로 몸깨우기 체험
무착거사의 생명과학으로 본 마음
유전자의 발현
다음
황정실 보살의 '모래놀이 치료를 통해서 바라본 마음'
평등스님의 '마음 업과 윤회의 법칙'
해맑은 얼굴 청랑한 목소리, 강의가 귀로 쏙 들어온다.
평등스님 강의가 끝나고 오전 일정을 마쳤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수련회 참석하신 분들 평등스님 모시고 기념 촬영하다.
(다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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