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5월 15일은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스승의 날,이다. 존경하는 마음은 365일 늘
가져야만 하나, 특별히 오늘만은 제자들의 마음을
선생님께 표현하는 날이다. 그래서 불교개론 강의는
하루 접어두고 조촐한 식당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스승의 날'노래를 하모니카 반주에 맞추워 합창을 하였다.
케익 절단식을 하고 그리고 막걸리 한잔씩 건배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날을 기렸다.
스승이나 제자나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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