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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했다던 그들 불교를 왜 떠났을까

작성자법경행(추명남)| 작성시간13.07.25| 조회수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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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ltramom(이순재) 작성시간13.07.26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불교도 포교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지월(김종화) 작성시간13.07.26 불교계 아니, 불교인들의 약점과 행태를 적나나하게 보여주고있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깊이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행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상 종교라도 전혀 주위에 광명을 비출 수가 없습니다.
    저부터 깊이 반성하고 불보살님전에 참회합니다.
  • 작성자 청해[김광열] 작성시간13.07.31 법경행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불자가 세상을 하직할때는 개종 기독교로전향하는 일은
    우리 주위에 흔이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불교를 믿던 본인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
    돌봐주는 기독교계로 전향하는 일이 많습니다. 기독교는 적극적인데 비해 불교는 아주
    소극적으로 도반을 도웁지 못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개신교일 때는 죽어서 하나님
    신에게로 갑니다. 일생을 부처님의 업을 지으셨는데 말입니다. 법경행님 사례도 많이 수집
    하셨고 절절 한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불교식으로 장례 치르도록 유언할 것입니다
    반야발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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