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보리수[류인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08
강영자 부회장님! 표 예매하고 바쁘게 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아침 8시 이전, 표사려고 줄서 있는 모습 다 보였어요. (ㅎㅎ 천안통?) 늘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가을을 만끽했답니다. 짝짝짝!
작성자지월(김종화)작성시간13.11.09
연구원가까운 곳에 이렇게 엄청 좋은 곳이 있다니...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틀리지 않네요. 내년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에 다시 갔으면 합니다. 또 강총무의 활약을 부탁드리면서(미안혀요)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합시다. 빠삐따!!! 화이팅!!!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