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나마스떼(대표 남우성)'가 11월 27일~12월 1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오늘 부는 바람"으로 2인극을 공연합니다. 그래서 도반들과 함께 첫날 8시 공연을 관람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석이 꽉 찼습니다. ^^
남우성, 신혜정 두 분의 빛나는 연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정경환 작가이며 연출가와 함께 한국불교연구원 법당에서 피나는 연습을 하는 걸 직접 보았는데.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시더니 좋은 작품을 무대에 내 놓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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