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법회(21일)는 오경스님의 금강반야밀경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경스님은 색,성,향,미,촉,법에서 무주상 보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녁공양으로 동지팥죽을 먹었습니다.
이순준 보살님과 이정식 보살님께서 맛있는 팥죽과 부침개를 준비해 주셨고, 강봉선 보살님께서
구운 계란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도반 모두는 특별음식을 먹으며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민속 명절인
동짓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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