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성북동맘(강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15
백록담 설경 입니다
-
작성자정명(김종국)
|
작성시간
14.01.15
추위에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청해[김광열]
|
작성시간
14.01.17
참 귀한 사진입니다. 눈길로 백로담 까지 가셨으니 장하싶니다.
-
작성자ultramom(이순재)
|
작성시간
14.01.21
수년전 무릎까지 빠지는 눈을 헤치고 한라산을 종주한 기억이 아련하네요...
하얀 설경은 언제라도 가슴 설레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