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百非一 (천백비일)
族姓男女 (족성남여)
貯聚財産 (저취재산)
無不衰喪 (무불쇠상)
천 명이나 백 명 중에 한 명도 아니고
모든 집안의 사람들이
재물을 저축하
쇠망하고 잃지 않는 사람이 없다.
-법구경 무상품-
사람들은 대개가 많은 재산을 모으려고 애써
저축하
없어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재산이 많다 해도
죽을 때는 모두가 빈손으로 간다.
그러므로 탐욕을 부리지 말고 착하고 맑고
밝은 자비의 마음으로 인정을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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