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묵담[이채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28
구도회, 특히 청년부를 위해 수고해주셨던 스님의 갑작스런 입적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스님께서 심혈을 기우리셨던 대장경보존과 이를 위한 보존회 확대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보리수[류인숙]작성시간14.04.28
묵담 거사님께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저도 준비한 내용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저희들 모구에게 정말 큰 충격입니다. 세월호 침몰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는데 이러한 비보를 안겨주시다니요. ㅠㅠ 해인사에 사찰순례 갔을 때, 설명해 주시던 스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