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경주남산을 다녀왔읍니다 2

작성자진여성(김금자)|작성시간14.11.07|조회수33 목록 댓글 0

 

 

 

 

 

 

 

 

 

 

남산이 바위산이라 물이 귀해 옛날에도 이 선행 간사님이 어렵게 큰약수통을 아래서부터

 힘겹게 가져가 한모금씩 감로수로 마셨던 기억이 있읍니다.

이 암자에서 수도시설을 해놓으시고 마음껏 마시고

담아가게 해놓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