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수) 이영해, 이인자 보살이 꽃꽂이 전문가를 모시고 와서 연꽃을 깨끗하게 닦고 예쁘게 꾸몄습니다.
* 다음날인 4월의 마지막날엔 이문교 차장과 김종화 이사장님, 박제동 교장샘이 연등을 모두 떼어내었고,
이청자, 강영자, 무주심, 광명심, 정경임 보살이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 그리고 법당에 연등을 모두 다시 달아 장엄했습니다.
*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이청자, 무주심, 정경임, 광명심 보살은 직접 연꽃을 만들어 부처님께 공양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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