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본 안나푸르나가 손에 잡힐듯..
무량 감로회에서 의료봉사 지원하는 담푸스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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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책가방
김종화 원장님,안기순약사님,강영자 간호사님.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게스트 하우스
학교 운동장에서의 공연 모습
망치로 종을 쳐서 수업시간을 알린 답니다.
아이들 점심시간,
가정형편이 좀 낳으면 도시락,아니면 과자 한봉지
참으로 순수합니다.
학교로 올라가는 계단
빗속을 뚫고 오스트리안 캠프로 비를 맞으며 트레킹~~
거머리 수도 없이 물렸답니다.
위 사진은 강영자 총무님께서 네팔에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을 그대로 편집에서 올립니다.
김종화 원장님.김세억 사장님,안기순약사님,강영자 간호사님,
열악한 환경에서 의료 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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