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아침에 아름다운 산새소리 들으며 족은 노꼬메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산수국이 만개하면 환상의 산수국 꽃길이 이루어질 듯합니다
노꼬메 둘레길 따라 박쥐나무도 무성합니다
관중 고사리 군락지
산딸나무
인동덩굴 꽃
노꼬메 둘레길 고사리평원에 흘러 넘치는 꽃향기가 샤넬 향수보다도 더 향기로운데
꽃나무 이름이 아..., 쥐똥나무래요
아그배나무
고추나무
산뽕나무 열매 오디를 따고 있는 둘레꾼들
등수국
이 꽃향기는?
쥐똥나무중에도 "왕쥐똥나무" 랍니다.
복분자도 익어가는데
구지뽕나무
등심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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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무국(정경임) 작성시간 16.08.11 꺄 여기가 제주도군요. 이런모습 첨봐요^-^
제주도 가면 꼭 찾아둘러보고싶네요. 좋은길 소개 고맙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그냥 지나칠듯한 꽃과 풀,나무들도 신기해요 -
작성자감로수(이순재) 작성시간 16.08.12 제주도는 언제라도 좋아요~~
가고 싶다^^ -
작성자묘법화(방묘숙) 작성시간 16.08.16 족은 노꼬메거 제주도 말이였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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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멜론(정혜정) 작성시간 16.10.15 둘레길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