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오름 등산을 마치고 오후에는 산방사와 보문사를 관람했다.
평평한 들에 우뚝 솟은 주상절리로 둘러싸인 산방산을 배경으로...
산 중턱에 산방굴사와 아랫쪽에 산방사와 보문사가 한눈에 보인다.
보문사 대웅보전 앞에서
포대화상(미륵불의 화현)의 넉넉한 웃음이 평화롭다.
약사불
5백 나한상
작은 윤장대
용머리 해안
멀리 우리나라 최 남단의 섬 마라도가 보인다.
일붕대사기국상
산방사 종루
확 트인 제주남단 해안
해수관음보살상
두 사찰을 관람하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했다.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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