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회원 17명은 박희 박사의 인솔하에 지난 2018년 7월 8일
하남시지구 일대를 답사했다. 이날 아침 8시에 강동역을 출발하여
하남시 선성군묘에 도착했다. 장마가끝인뒤라 온산천이 맑고 청명하여
답사하기에는 최적의 날씨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사진 보냅니다.
강동역 아침출근인파가 건널목을 대기하고 있다.
하나남시 선성군묘역에 도착했다.
묘역 주변은 높은 아파트가 들어서서 묘역환경을 흩으렸다.
이성산성에올랐다.
박희 박사는 이성산성의 역사에 대해 해설하신다.
위
기념촬영을 했다.
6.25전쟁에 총탄에맞은 흔적의 돌
하남시가지가 보이고 멀리 예봉산이 보인다.
검단산이 보인다.
하남시를 배경으로...
리음난 소나무를 배경으로..
직위 높으신분의 묘지가 관리가 안되고 있다.
이성산 자락에 동사가 있다.
백제 탑으로 추정되는 3층 동탑과 5층 서탑이 있다.
동사관람을 마치고 하남향교로 이동했다.
당음 2회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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