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삼락회 동호인 5명은 지난 9월 28일 평창 백일홍축제와
대관령 목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아침 7시30분에 잠실역 출발,
중부고속도로를 거쳐 평창에 10시 경에 도착했다.
이곳 평창의 백일홍 축제가 2018년 9월 9일부터 9월 말까지
8만 2000m2 의 규모로 평창강변을 무대로 화려하게 펼쳐젔다.
강변에는 빨강, 노랑, 분홍, 주홍 빛깔로 원색을 뽐내는천만송이의
백일홍 꽃밭이 장관이다.
왼쪽 이근엽 교장님(89)과 김지묵 회장님
울창한 칸나꽃 숲
물레방아 분수
뱀같이 긴 쑤세미
캐릭터 제작장을 배경으로...
신정현 선생님
색깔이 고운 겹백일홍
조주행교장과 함께
쑤세미 넝쿨 터널
꽃놀이 열차
메밀꽃필 무렵...
일행과 함께
탐스런 맨드레미
예쁜 천리홍
솔 맨드래미
축제장 먹거리, 토산품전시장
무대발표회장 오후 4시에 공연을 한다고함
축제 관람을 마치고 횡계로 이동...
강원도 횡계에서 황태 전골과 구이로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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