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은 지난 2018년 10월 20일 오후 4시 광화문 한글회관
강당에서 신인상 시상식 가을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
이날 신인상에는 시부문 2분 수필부문 3분 등 모두 5분이었다.
신인상 수상자와 심사위원들과 인사나눔
안상민 사회자의 개회 선언
국기에대한 경례
순숙선열과 먼저 타계하신 선배문우들에 대한 묵렴
한상욱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시부문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
상장 수여 수상자 이영석 시인
금뱃지 달아드리기
시부문 수상자 손준식 시인
가족과 심사위원들과 함께
수필부문 이원복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
수상자 김기덕 수필가
심사위원과 그 가족들과 함께
수상자 하태수 수필가.
심사위원과 함께
축사 김용인 한국시인협회 명예이사장
축사 김광열 전.서울성덕여자중학교 교장
축사 김기동 예총회장
등단 소감문 발표이영석 시인
등단소감 손준식 시인
김기덕 소감문 발표
하태수 수필분문 소감문 발표
강동노인복지관 정정자 선생님이 서울문학 사장님과 포즈를...ㅅ
섹스폰연주 김태영 시인 (야생마)
시낭독 이원복 심사위원장
박윤서 시인 '날개'
유봉수 시인 '오르는 길'
박태수 시인 '아름다운세상
신용우 시인 '사시 그리고'
하태수 시인 '망각'
손준식시인 '황혼의 언덕에서'
김기덕 수필가'나의 삶과 인생'
이영석 시인 '수인선 추억'
황경연 시인 '쉬어가기'
이승룡시인 일탈
정원시인(강동복지관) '장파리에서'
김성수 '시인 '10월'
안상인 시인(사회자) '입추'
섹스폰연주 김태영시인 '가을 편지' '친구야 친구야'
테너가수 휘암 박형환 독창 ('추억' '망향')
모든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문우들과 함께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