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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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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두 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사색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가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네 삶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향기
좋은글
"두 마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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